앞에서서 말하기가 쉽지않은 저라
이 곳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소감을 남기면
시완이라엘이어머님께서
오늘 자리가 빛나도록 풍성하도록
지인분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침 일찍 서울에서 오느라
고생한 화영언니도 여진이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래서 추천했구나
하고 아마 모두 같이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긴 시간 앉아서 말씀을 듣고
하는 과정들도있었지만
그또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길하나하나 감사드리고
한말씀한말씀 가르침과 배려가 느껴지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씩씩하고 우렁차신 사무국장님께서도
역시 시작과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좋았습니다.
양주의향교가 우리가 알고 배워야할 역사가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양주향교에서 직접 체험해보시기바랍니다^-^